호사비오리를 찾아서~~~
친구와 지인분과 함께
호사비오리 찍기 위해서 중랑천 찾았다
날씨는 추워진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별로 춥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지난번에는 혼자와서 찾으려니까
범위가 넓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망설려지기도 했다
오늘은 조복있는 친구와 지인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서
날씨도 좋고 찾기만 하면 될것같다
예전에는 하류에도 있었다는 얘길듣고 하류쪽으로
탐조 하기로 했다
몇번 왔다가도 못 찍었던 고방오리도 찍고
우리에 바램과는 쉽게 보여주질 않는다
할수없이 갔던길 되돌아 오면서 점심 식사하고
상류쪽으로 탐조 하려고 했는데
지인분의 열정으로 호사비오리를 만날수 있었다
일단 몇컷찍고 점심먹고 다시 찍기로 했다
오전에 따뜻한 날씨가 바람이 불면서
손이 시려울 만큼 추워져 있었다
그래도 오전에 찍는것보다 오후에 물빛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였다
오전에 만났으면 이렇게 예술 하지는 못했을것이다
너무 좋아서 그랬을까 2만보 걸었는데
조금만 걸어도 아팠던 무릎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통증이 없었다
신기하고도 신기했다
사진을 정리 하면서 벅차오르 가슴.....
오늘로서 호사비오리도 졸업해야 할것같다
이보다 더 잘담을수 없을테니까
같이 동행한 친구와 지인분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호사비오리 수컷 멋진 포즈








부부처럼 같이 다니는
비오리 암컷 호사비오리 수컷







뭐라고 하는걸까?



휴식하고

사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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