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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24.3.10.삼길포

 

붉은부리갈매기. 바다비오리 .갈매기 (큰회색머리아비 종 추가]

아비가 왔다는 소식에 아픈것도 잊은채 버스타고 갈려고 하다가 코 앞에서 놓치고 아쉬운 발길을 

돌리고 내일을 기약 하면서 집으로 왔다

다음날 친구차 타고 가면서 제발 떠나지 않고 잠시라도 머물려  주길 바라면서 갔는데 

저 멀리에 보인다

좀 더 가까이 와주길 바라면서 찍어보려 했지만 아쉽게도 역광

친구말에 위하면 한번은 찍을수 있게 온다고 한다

쉽게 찍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사람일도 그렇듯이 마냥 기다려야 한다

정말 거짓말 처럼 저녁 무렵에 와줘서 노을빛에 예쁘게 담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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