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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홍방울새

홍방울새

멀리서온 손님을 반기기라도 하듯이

해가뜨자 마자 찾아와준 홍방울새

한마리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데 

수십마리가 와 !!!!!!! 아 대박이다

전기줄에 앉은것만 찍을줄 알았는데

잡초에 분위기 있게 내려 앉자서 

한폭에 그림처럼 찍고왔다

요즘에 새들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친구 지인분 때문에 감사 하게도

긴꼬리 홍양진이도 찍고왔다